상품명 | 캡틴 아메리카: 로드 투 리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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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2009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싱글 이슈 부문 수상 - <캡틴 아메리카> #601
캡틴 아메리카의 부활이 임박하다!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이후 일 년이 지났다. 그리고 스티브 로저스의 수많은 친구들과 적들은 부활로 가는 길 위의 마지막 역에 도착한다. 샤론 카터에게 이것은 구원의 여정이다. 버키 반즈에게 이것은 성찰의 여정이다. 스티브의 친구들과 어벤저스에게 이것은 재결합의 여정이다. 그리고 노먼 오스본과 레드 스컬, 아메리칸 드림에 맞서 사욕을 탐하는 또 다른 이들에게 이것은 역습의 여정이다. 이제부터 일어날 사건들은 우리의 꿈을 영원히 바로 세울 수도, 영원히 부숴 버릴 수도 있다! 부활로 가는 길은 극적이고 어마어마한 일들로 가득하다. 스티브 로저스의 죽음에 대한 토니 스타크의 속마음이 드러나고, 주요 인물들이 재조명되며, 아직 꿈이 살아 있다는 희망이 모습을 비춘다!
캡틴 아메리카, 그의 600번째 이야기
마블의 전설적 창작자 조 사이먼과 잭 커비에 의해 1941년 탄생한 캡틴 아메리카. 이후 ‘미국 영웅’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 그는 오랜 시간 마블 코믹스의 중심을 지켜 왔다. <시빌 워> 이후 찾아온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은 그렇기에,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역대 최고의 캡틴 아메리카 작가로 평가받는 에드 브루베이커는 그의 죽음부터 부활까지를 관통하는 치밀한 스토리를 구상했다. 그러는 사이…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600화를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에드 브루베이커의 이야기 위에 캡틴 아메리카의 전설들(진 콜런, 마크 웨이드, 로저 스턴)이 특별 페이지를 보탰다. 특히 거장 진 콜런이 그림을 맡은 #601은 2009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싱글 이슈’ 부문에서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캡틴 아메리카의 역사에 대한 뜨거운 찬사이자 거장들의 선물이기도 한 이 책은 캡틴의 오랜 팬들에게도, 입문자들에게도 필독서가 될 것이다. 본격적인 부활 <캡틴 아메리카: 리본>으로 이어지는 필수 이야기!
<캡틴 아메리카> #49-50, 600-60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캡틴 아메리카 #1-14
<캡틴 아메리카: 적색의 공포 1> 캡틴 아메리카 #15-17
<캡틴 아메리카: 적색의 공포 2> 캡틴 아메리카 #18-21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22-24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1> 캡틴 아메리카 #25-30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2> 캡틴 아메리카 #31-36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3> 캡틴 아메리카 #37-42
<캡틴 아메리카: 얼굴 없는 사나이> 캡틴 아메리카 #43-48
<캡틴 아메리카: 로드 투 리본> 캡틴 아메리카 #49-50, 600-601 수록
작가소개
에드 브루베이커(Ed Brubaker)
1966년 메릴랜드주 출생. DC에서 <배트맨>, <캣우먼>, <슬리퍼>, <고담 센트럴> 등을 작업했고 마블로 넘어와 <아이언 피스트>, <캡틴 아메리카>, <데어데블>을 작업했다. 익숙한 슈퍼히어로의 배경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히어로나 비밀스러운 요소를 첨가하여 한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징이 있다.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에는 사이드 킥 ‘버키’를 등장시켰다.
진 콜런(Gene Colan)
1926년 출생. 마블 코믹스의 역사를 대표하는 거장 아티스트. 1946년, 필리핀 전쟁 복무 후 타임리 코믹스(마블 코믹스의 전신)에서 펜슬러로서 작업을 시작한 진 콜런은 스티브 딧코와 잭 커비의 그림을 따라하라는 스탠 리의 요구를 거절한 뒤, 특유의 어둡고 음울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나간다. 1966년부터 1973년까지 <데어데블>의 메인 아티스트로서 활동했으며, 1969년 스탠 리와 함께한 <캡틴 아메리카> #117을 통해 최초의 흑인 슈퍼히어로 팔콘을 창작하기도 했다. 1970년대에는 <툼 오브 드라큘라>와 <하워드 더 덕>의 그림을 담당했으며, 마블의 편집장 조 슈스터와 갈라선 뒤에는 DC 코믹스에 합류해 <배트맨>과 <디텍티브 코믹스>를 그렸다. 아치 코믹스를 비롯한 각종 인디 코믹스 작업으로 80년대를 보낸 콜런은 1990년대 마블로 돌아와 비정기적 협업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2005년 ‘윌 아이즈너 코믹 북 명예의 전당’에 현액되기도 한 그는 2009년 마지막 작업으로 에드 브루베이커의 <캡틴 아메리카> #601을 맡았으며, 이 이슈는 그해 아이즈너상 ‘최우수 싱글 이슈’ 부문에서 수상했다.
원제 _ Captain America: Road To Reborn
저자 _ 에드 브루베이커(Ed Brubaker) 글
진 콜런(Gene Colan) 외 그림
번역 _ 김의용
분야 _ 마블 그래픽 노블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페이퍼백
면수 _ 176쪽
가격 _ 15,000원
발행일 _ 2018년 8월 25일
ISBN _ 978-89-527-9149-8 / 978-89-527-7352-4(set) / 0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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