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마블 코믹스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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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코믹스 여행.” - COMICBOOK.COM
“마블 코믹스 #1000은 마블을 대표하는 여러 작가와 스태프의 열정이 모여 탄생한 단편집으로, 수많은 캐릭터와 아트워크를 통해 마블 유니버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멀티버시티 코믹스
마블 코믹스 80주년 기념작
1939년 ‘타임리 코믹스’로 문을 연 이래로 캡틴 아메리카, 네이머, 휴먼 토치 등 수많은 히어로들을 창조하고, 흥행시켜 온 마블 코믹스의 세계관은 늘 우리가 현실의 창문 너머로 보는 세상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것이 마블 코믹스가 또 다른 이름, ‘창밖의 세상(THE WORLD OUTSIDE YOUR WINDOW)’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이다.
80년의 세월. 하나의 유니버스.
마블 유니버스의 모든 시대와 공간을 관통하는
히어로와 빌런 총출동!
마블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블 유니버스 역사를 관통하는 히어로와 빌런들이 하나로 뭉쳤다! 과거에 묻혀 있던 전설의 인물들, 현재를 대표하는 주인공들, 그리고 미래를 빛낼 찬란한 별들이 「마블 코믹스」 #1000이라는 교차로에서 만나 다 함께 마블 유니버스를 이야기한다. 「마블 코믹스」 #1에서부터 시작된 궁극의 미스터리, 셀 수 없는 영웅과 악당이 수십 년의 간극을 뛰어넘어 이 미스터리 앞에 모인다! 이터니티 마스크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를 숨겨 놓은 자는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마블을 대표하는 80쌍의 작가와 작화가 팀이 모여 마블 코믹스의 80년을 재해석했다. 매 페이지는 1년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이며, 모든 이야기 조각은 다시 하나의 흐름이 되어 이어질 마블 코믹스의 미래로 향할 것이다.
앨 유잉을 필두로 수많은 마블 대표 작가, 작화가들이 모여 제작한 「마블 코믹스」 #1000-100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마블 테일즈: 어벤저스』 #1
『마블 코믹스: 창밖의 세상』
『히스토리 오브 더 마블 유니버스』
앨 유잉
저자 : 앨 유잉
영국 출신의 코믹스 작가로, 2002년 「2000 A.D.」를 통해 데뷔한 후 현재는 주로 마블 코믹스에서 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마이티 어벤저스」, 「로키: 아스가르드의 요원」, 「얼티미츠」, 「어벤저스: 노 서렌더」, 「이모털 헐크」 등이 있다.
저자 : 제이슨 아론
미국 알라바마 출신의 그래픽 노블 작가. 2001년에 그래픽 노블 작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한 그를 두고 브라이언 K 본(〈Y: 더 라스트 맨〉)은 앨런 무어, 닐 게이먼, 그랜트 모리슨, 가스 이니스, 워런 엘리스 등 현재 미국 코믹스 시장을 휩쓸고 있는 영국 출신 작가들에 대항할 만한 미국 출신 작가로 꼽았다. 〈울버린〉, 〈고스트 라이더〉, 〈퍼니셔 맥스〉 등 많은 작품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는 대표작 〈스칼프트(SCALPED)〉 하나만으로 이 시대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참고로 제이슨 아론은 구스타브 하스포드(GUSTAV HASFORD)의 친척인데, 구스타브 하스포드는 후에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화한 “풀 메탈 재킷”의 원작 〈더 쇼트 타이머즈〉를 쓴 작가이다. 제이슨은 구스타브에 대한 기억과 그의 작품 세계를 글로 쓰기도 했다.
저자 : 제리 더갠
꾸준한 만화책 다이어트 요법과 ‘데이비드 레터맨의 레이트 나이트 쇼’를 통해 글쓰기를 터득하였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 사실 그는 보스턴 에머슨 칼리지에서 비싼 학위를 따는 데에 엄청난 돈을 낭비하였다. 졸업 후 로스앤젤레스로 간 그는 브라이언 포센에게 단숨에 코가 끼어서, 마블 나우! 데드풀, 심슨즈, 그리고 세상이 종말한 이후 산타클로스의 진정한 이야기를 그린 〈최후의 크리스마스〉 등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필 노토와 함께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오딧세이를 재해석한 〈인피닛 호라이즌〉으로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고, 또 다른 마블 대표작으로는 〈노바〉, 그리고 〈A+X〉 3부작 이야기가 있다.
저자 : 닐 게이먼 외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난 닐 게이먼은 영미권 그래픽 노블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해인 1986년(〈왓치맨〉,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나온 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그만두고 〈2000AD〉란 작품을 통해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1년에 단편 〈한여름 밤의 꿈〉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래픽 노블계에 입문한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작품 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었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1999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꿈사냥꾼〉으로는 브람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래픽 노블 작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소설과 산문, 저널리즘 관련 글을 모은 〈천사와 강림〉은 1993년 출간되자마자 1만 부가 팔렸고 1994년 단편 〈트롤 다리〉는 세계환상문학상과 국제호러비평길드상 후보에 올랐다. 최초의 단독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으로 휴고, 네뷸러, 로커스라는 3대 SF문학상을 휩쓸었으며, 그 외에도 동화작가로서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랄린〉 등의 작품을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그림 : 대니얼 아쿠냐
대니얼 아쿠냐는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다. 22살에 일을 시작한 그는 동료 작가와 함께 스페인 출판사에서 첫 코믹스 『클로스 & 사이먼』을 선보인다. 이후 이 시리즈는 프랑스 시장에서 출간되었고, 유명 미국 잡지 「헤비 메탈」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앨런 무어의 『슈프림』 유럽판 표지의 페인팅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미국 코믹스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DC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에서 수많은 커버를 그렸으며, 내지 작업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이터널즈』가 있다.
도서명 | 원제 : Marvel Comics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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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출판사 | 앨 유잉,제이슨 아론,제리 더갠,닐 게이먼 (지은이),대니얼 아쿠냐,짐 청,알렉스 로스 (그림),임태현 (옮긴이)시공사(만화) |
크기 | 167*257mm |
쪽수 | 144쪽 |
제품 구성 | 낱권 구성 |
출간일 | 2020-06-20 |
목차 또는 책소개 | 양장본 ISBN : 97911657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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