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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벤져스: 엔드게임> 끝내주는 명장면 모음 ※스포주의※
작성자 마블컬렉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0-28 17:54:58
  • 추천 1추천하기
  • 조회수 93


★ 본 포스트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반드시 영화를 관람하신 후에 읽어주세요! ★
 


호크아이의 비극
 
영화는 타이틀 없이 바로 호크아이의 비극을 보여주었습니다.
단란한 가족 시간을 보내는 호크아이에게 갑자기 눈 앞에서 가족이 사라진다는 것은,
극장에서 정말 “헉!” 소리 나게 만들 수준의 비극이었습니다.
이 장면은 호크아이에게 생길 변화를 너무나도 뛰어나게 관객들에게 설명해주는 명장면이었죠.
텅 빈 농장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 화면 구성도 일품이었습니다.  




아이언맨의 분노

기력이 쇠한 상태에서 간신히 지구로 돌아온 아이언맨을 모두가 반깁니다.
하지만, 아이언맨은 곧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죄책감을 그만의 방식으로 터트리기 시작합니다.
앙상한 토니 스타크의 예민하고 히스테리컬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열연을 다한 연기 장인 로다주의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폭발하듯이 캡틴과 대사를 몰아붙이는 장면도 캡틴과 아이언맨의 감정선을 잘 다뤄주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로켓 라쿤을 보면서 “인형인 줄 알았어.” 라고 관객들을 웃기는 대사도 있는,
여러 감정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있는 명장면이었습니다.
 



블랙 위도우의 눈물  

5년 뒤를 묘사할 때,
‘마치 죄책감 때문에 이 일을 놓지 못하는’ 듯 한 어벤져스의 모습은 블랙 위도우를 통해서 잘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흑화된 호크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울면서 샌드위치를 먹는 장면은 블랙 위도우라는 캐릭터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얼마나 하나가 되었는지 느낄 수 있었던, 감동 어린 장면이었습니다
게다가 바로 캡틴이 나타나 ‘내 절망적인 요리를 선사해주려 했지.’
라는 웃긴 대사에 애써 괜찮은 척 하는 블랙 위도우의 모습은 관객들의 가슴을 너무나 아프게 했죠.  




앤트맨의 재회  

양자영역에서 5년 뒤 우연히 돌아온 앤트맨이 마침내 딸을 만났을 때,
그가 지은 표정은 “앤트맨이 누구인가?”를 단 번에 보여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살아갈 세상을 구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 한 장면에서 고스란히 묘사된 것이죠.
 폴 러드의 이런 기가 막힌 연기는 그간의 앤트맨 시리즈에서 강조된 가족애를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도 강조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덕에 많은 관객들이 부성애를 느껴 눈시울을 적셨죠.  





헐크와의 포토타임

이 장면은 웃음 버튼이었죠. 우선 처음으로 영화에서 원작의 프로페서 헐크를 구현해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그 때 앤트맨이 ‘정말 당황스럽네’라고 말하게 하면서 관객들의 공감대를 샀습니다.
 이미 웃는 관객들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헐크와 사진 찍는 어린이들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을 통해서 히어로들 간의 차별 대우(?)를 현실적으로 묘사해서, 상황을 정말 웃기게 만들었죠.  





아이언맨의 3000 

시간여행의 비밀을 푼 아이언맨이 처음으로 내뱉은 말은 ‘유레카’가 아니라 ‘Shit’이었습니다.
이걸로 이미 웃긴 장면인데, 루소 형제는 바로 그 옆에서 딸
모건 H. 스타크가 그걸 따라하는 장면도 이어서, 상황을 더 웃기게, 마구나를 더 귀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게다가 잠자리에 든 마구나에게 토니가 보여준 것들은 너무나 인간적인,
일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라서, 보편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멋진 감동이 있었습니다.  





헐크의 시간여행 1차 실험

또 다른 웃음 버튼이었죠. 계속된 오류로 인해서 앤트맨이 소년, 노년, 아기가 되어 돌아오고,
그럴 때마다 보이는 캡틴, 블랙 위도우, 헐크의 반응이 매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특히 ‘그 생리적 활동’을 이용한 개그는 더욱 장면을 재밌게 해주었죠.



 


캡틴과 아이언맨의 화해  

캡틴과 아이언맨의 “시빌 워 이후 첫 대화”가 아이언맨의 분노였다면, 두 번째 대화는 둘의 화해였습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함을 깨달은 아이언맨은, 캡틴에게
“분노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캡틴과 아이언맨이 서로 화해를 하고, 아이언맨이 “내 아버지는 이걸 널 위해 만드신거야” 
라면서 방패를 돌려주는 장면은 시빌 워 이후의 캡틴과 아이언맨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앤트맨의 짠함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대유잼 유발자는 바로 앤트맨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필 타코를 먹을 때, 하늘에서 우주선과 함께 네뷸라와 로켓 라쿤이 와서 먹지도 못했고,
 설상가상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싸웠던 워 머신이 빠르게 나타나서
“보통 크기 인간”이라고 무시하며 말하기까지 했으니까요.
게다가 헐크가 푸근한 인상으로 자신의 타코를 대신 건네주는 것은 덤이었습니다.  





캡틴의 “헤일 하이드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로 귓속말로 “헤일 하이드라”를 읊는 것이 대단한 밈이 된 이후,
마블 코믹스는 사실 캡틴이 하이드라였다는 충격적인 작품 ‘시크릿 엠파이어’를 출판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캡틴이 “헤일 하이드라”를 외치는 장면은 영화 덕분에서라도 더욱 유명해져서, 다양하게 패러디 되었죠.
이런 원작에 대한 레퍼런스를 루소 형제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명장면인 엘리베이터 씬에 활용해서,
캡틴이 수월하게 마인드 스톤/치타우리 셉터를 회수하게 했습니다.
순발력과 센스가 돋보이는, 정말 천재적인 장면이었어요.





토르의 재회 

MCU에서 프리가는 오딘에 비해 안타까운 분량과 역할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과거로 간 토르가 마법에 타고난 어머니 프리가에게 걸려 재회하게 되면서,
그녀의 존재감이 제대로 부각 되었습니다.
따뜻한 모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현자의 지혜와 왕비로서의 위트까지 모두 겸비한 프리가는
단번에 토르를 정신차리게 해주는 멘토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덧붙여서, 그녀가 이미 죽었기에, 이 재회 장면은 더 특별한 모성애로 관객들을 감동시킬 수 있었죠.



 


머신과 스타 로드 

2014년의 모라그를 찾아갔을 때, 전설적인 "come and get your love" 오프닝이 오랜만에 다시 나오게 됩니다.
이미 반갑고 설렜는데, 루소 형제는 더 나아가서 이 장면을 다른 각도로 보여줍니다.
 그럼으로써 사실은 저 순간이 얼마나 바보 같이 웃겼는지를 제대로 조명하죠.
워머신과 네뷸라가 "쟤 바보 맞네." 인정하는 장면은 더 웃기고,
노래부르다 맞아서 쓰러지는 스타 로드는 더 웃기구요.  





아이언맨의 재회  

1970년 뉴저지의 캠프 리하이로 간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는
그 곳에서 각각 하워드 스타크와 페기 카터를 만나게 됩니다. 캡틴은 페기에게 선뜻 다가가지 않지만,
토니는 이미 자신의 아버지인 하워드와 만난 상태였습니다.
이젠 자신도 딸 모건이 있는 아버지라서, 토니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나는 것은
토니의 복잡한 감정과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대목이 되죠. 또한 이 장면은,
토니가 자신의 인생을 우선하기로 한 가장에서,
대의를 선택하기로 한 영웅으로 다시 돌아가게끔 각성시킨다는 점에서,
플롯의 핵심이고, 그 자체로 명장면이기도 했습니다.  






캡틴의 묠니르 들기

돌아온 어벤져스는 헐크의 스냅으로 세상을 복구시키는데요.
그 때 2014년의 타노스가 이미 도착한 상황이었습니다. 타노스와 어벤져스의 빅3가 싸우는 동안,
캡틴 아메리카가 묠니르를 들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얼핏 움직이기만 했던 묠니르를 마침내 들게 된 캡틴은 타노스에게 시원한 액션을 선사해줍니다.
가장 인상적이고 강력하게 액션이 묘사된 명장면이었습니다.

 


어벤져스 어셈블 

어벤져스의 전통적인 전투 구호인 "어벤져스 어셈블"은 그 동안 MCU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마지막 장면에서, “어벤져스!” 이후 “어셈블!”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듯 했지만
 중간에 끝나버렸죠. 의도적으로 배제하는가 싶었는데,
이 장면의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위해 정말로 일부러 그 동안 숨겨왔나봅니다.
어벤져스의 모두와 타노스의 모두가 한 데 모여서 싸우는 이 장면은,
오직 11년을 눈부시게 성공한 MCU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말할 수 없는 감동과 전율을 느낀 명장면이었습니다.  





"I AM IRON MAN"

자신은 필연의 존재라며 독단에 빠진 타노스는 더욱 광적인 망상에 빠졌고
스타크 건틀렛을 이용해 세상을 재단하려 합니다. 그 때 아이언맨이 나노테크로 인피니티 스톤들을 빼앗으면서,
자신의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이자,
MCU를 시작한 전설적인 대사, “I AM IRON MAN”을 읊고 스냅을 선보입니다.
MCU라는 성공적인 프렌차이즈의 개국공신인 아이언맨을 떠나보내기에는 이보다 좋은 엔딩이 있을까 싶습니다.
덧붙여서, MCU 아이언맨 캐릭터의 중요한 특징이었던 책임감,
죄책감으로부터 그를 편히 쉬게 해주는 페퍼 포츠의
"이젠 쉬어도 돼" 작별 인사는 단언컨대 모두의 눈물버튼일 것입니다.  





장례식

아이언맨의 장례식에서, 아이언맨의 유서가 나옵니다.
"3000만큼 사랑해"라는 초반부의 명장면을 다시 이용한 루소 형제 때문에 눈물은 끊이지를 않죠.
이미 그 전에 화목한 가정, 행복한 세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아이언맨의 영웅적 희생은 더욱 숭고해졌습니다.
게다가 <아이언맨>의 기념품(토니에게 따뜻한 가슴이 있다는 증거)이 다시 나오고,
 MCU의 모든 히어로들이 묵념하면서, 눈물은 터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잠시 감정을 좀 추슬리려는 찰나에, <아이언맨>의 감독이기도 한 해피 호건 역의 존 파브로가,
아이언맨의 딸 모건이 먹고 싶어하는 치즈버거를 "많이 사주겠다"고 하는 장면은 또 다른 오열 버튼... 
정말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감정의 홍수였습니다.  






캡틴의 약속

결국 캡틴은 노인이 되어 자신만의 삶을 살게 되었고 방패를 팔콘에게 물려주게 됩니다.
 팔콘은 기쁘게 받아들이며 페기와 어떤 삶을 살았나 물어봅니다.
캡틴은 말해주지 않죠. 그가 지키지 못한 약속을 다시 지켜서, 페기와 춤을 추고 키스를 하는 삶을요.
<퍼스트 어벤져>부터 시작된, 시간을 벗어난 남자 캡틴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인상적인 명장면이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명장면들이 있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관에서 여러분을 가장 웃게 만들고, 눈물 찡하게 만들었던 명장면은 무엇이었나요?


[컨텐츠 기고 : 마블 코리아 포스트 필진 '아로니안']   
본 컨텐츠는 마블 코리아 포스트 필진 '아로니안'님의 견해 및   
코믹스,영화, 해외 뉴스 내용을 요약하여 구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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